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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이너사상연구소 : 평화의 춤
[서울신문] 초4부터 불행해지는 아이들… 중1 되면 ‘정신적 고통’ 가장 위험
초4부터 불행해지는 아이들… 중1 되면 ‘정신적 고통’ 가장 위험 김우진, 박상연 기자입력 2024-09-10 초4~6학년 58% 8시간도 못 자중학생 자살 시도 4.65% 최고우울증 최대 원인은 ‘교우관계’ 초등학교 4학년부터 학업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등으로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청소년들은 중학교 1학년이 되면 자살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우 관계는 물론 학업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밀어닥치기 시작하는 중학교 1학년 때는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지 않도록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세계 자살 예방의 날인 10일 국회입법조사처가 발표한 ‘학생의 정신건강 실태와 향후 과제’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 중 자살 시도 경험률이 가장 높은 건 중학생으로 2014~2023년 평균값이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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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10.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