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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이너사상연구소 : 평화의 춤
어린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 기도 - 저녁 본문
어린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 기도
저 녁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는 하느님의 모습입니다.
가슴에서 손끝까지
나는 하느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입을 열어 말할 때
나는 하느님의 뜻에 따릅니다.
내가 만일 어디에서나,
어머니 아버지에게서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서
동물과 꽃에서
나무와 돌에서
하느님을 본다면,
나를 두렵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오로지 내 주위 모든 것을 향한
사랑뿐입니다.
1908/09
* 3세 이후에 부모님이 아이에게 들려줍니다. 따로 아이에게 가르치려 하지 말고 날마다 저녁에 들려주어 아이가 천천히 익힐 수 있도록 합니다.
Abends
Vom Kopf bis zum Fuß
Bin ich Gottes Bild
Vom Herzen bis in die Hände
Fühl ich Gottes Hauch
Sprech ich mit dem Mund
Folg ich Gottes Willen
Wenn ich Gott erblick
Überall, in Mutter, Vater,
In allen lieben Menschen
In Tier und Blume
In Baum und Stein,
Gibt Furcht mir nichts
Nur Liebe zu allem
Was um mich ist.
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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