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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이너사상연구소 : 평화의 춤

[전문]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결정문 지금부터 2024 헌나8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를 시작하겠습니다.먼저 적법 요건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이 사건 계엄 선포가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는지에 관하여 보겠습니다.고위 공직자의 헌법 및 법률 위반으로부터 헌법 질서를 수호하고자 하는 탄핵 심판의 취지를 고려하면 이 사건 계엄 선포가 고도의 정치적 결단을 요하는 행위라 하더라도 그 헌법 및 법률 위반 여부를 심사할 수 있습니다.국회 법사위의 조사 없이 이 사건 탄핵 소추안을 의결한 점에 대하여 보겠습니다.헌법은 국회의 소추 절차를 입법에 맡기고 있고, 국회법은 법사위 조사 여부를 국회의 재량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따라서 법사위의 조사가 없었다고 하여 탄핵 소추 의결이 부적법하..
다시는 저들에게 권력을 주지 말라 김훈태 슈타이너사상연구소 윤석열이 탄핵되었다.사필귀정이다.참 힘든 과정이었다. 세 번을 속았으면 충분하다.저들은 민주주의를 원하지 않는다.저들은 뼛속까지 파시스트이고 기회주의자들이다.탐욕에 눈이 멀어 지성이 마비된 저들에게 권력을 준 자들도 반성해야 한다.당신들도 탐욕적이고 반지성적이지 않았는가?물론 저들에게 권력을 넘겨준 우리 역시 반성해야 한다.우리는 저들만큼 치열하지 않았고 집요하지 않았다. 더 많이 깨어 있고 더 힘차게 싸워야 했다.민주주의는 기본값이 아니다.민주주의는 이상이다.혼신의 힘을 다하지 않는다면 약육강식이라는 현실주의에 잡아먹히고 만다. 더 깨어 있어야 한다.더는 용납하지 않는다.더 이상 망할 수도 없는 지경이다. 우리는 내란사태를 통해 법치주의의 한..

제 주 평 화 인 권 헌 장 안 전 문 우리 제주는 수많은 억압과 수탈에 맞선 저항과 항쟁의 역사를 가진 땅이다. 특히, 4·3은 모든 형태의 폭력과 전쟁을 반대하고,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으며, 한반도와 동아시아를 넘어 국제사회에서 평화와 인권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만들었다. 우리 제주는 척박한 자연환경 속에서도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을 이어온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와 무분별한 개발에 맞서 생태 보전과 지속가능한 삶을 추구하며 확산시키고자 한다. 우리 제주는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고 어떠한 이유로도 차별받지 않으며, 자유롭게 소통하고 정책 결정에 참여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기며, 누구나 평등하게 교육받..

“제주 4.3 기억 소환한 윤석열 파면해야” 4.3단체들 성명 2025.04.02.원소정 기자 “4.3 왜곡 처벌, 국립트라우마센터 지원 확대, 미군정 책임 규명 필요” 제주4.3 77주기를 맞아 시민사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과 4.3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제주4․3범국민위원회와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는 2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으로 역사의 참된 봄을 부르자”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지난 겨울 윤석열 정권의 계엄령은 헌법적 가치를 정면으로 훼손한 시대착오적 망동에 불과했으며, 이는 잘못된 불법 계엄을 경험했던 4․3의 기억을 소환했다”며 “이제 헌법재판소가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통해 내란의 시대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선의 본질 Das Wesen des Guten미하엘 데부스Michael Debus 선의 기원을 고차세계에 있다고 보는 종교인에게, 악이란 항상 거의 풀기 어려운 커다란 수수께끼였다. 신이 세계의 창조자로써 "선하다면", 도대체 어떻게 창조 안에서 악이라는 것이 영향을 끼칠 수 있게 되는가? 혹시 또 다른 신, 그 속에서 악이 생겨나는 것인가? 우리의 창조가 혹시나 단 하나의 영향력 있는 신만의 작품이 아니라 어둠의 신과 빛의 신의 이원성에서 생겨났을까? 만약 신 옆에 동등한 권능을 가진 어둠의 신이 지배한다면 신의 전능함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는가?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빛의 신이 선한 세계의 유일한 창조자라면 도대체 어디에서 악이 생겨나는가?이러한 인식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시도가 한 쪽에서..

"지금 헌재는 둘 중 하나...국회, 모든 수단 동원하라"[긴급 인터뷰] 김선택 고대 명예교수 "윤석열 파면 못하면 헌재는 없어져야 한다" 박소희 기자2025.03.31. 28일 오후 3시 30분경 서울시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인터뷰를 마칠 때까지도 헌법재판소의 '2024헌나8 대통령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기일' 공지는 없었다. 김선택(67)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헌법)는 "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마 헌재가' 라는 질문을 던졌다. "기자도 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있다, 그걸 허물어 보시라"라는 답이 돌아왔다. "지금 우리는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상태"라며 "5분도 안 남았을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을 내놨다. 그는 이미 많은 기대를 접은 모습이었다.헌법학자인 김 교수는 누구보다 헌재를 믿고 지지했던..

배움과자람 협동조합에서 대전자유발도르프학교와 함께 김훈태 강사님을 모시고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해당 강연은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가하시는 분들께는 소정의 선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강의는 개별 강의 신청이 가능합니다.(각 강의당 참가비용 1만원)참가비 입금계좌 (하나은행 623-910019-45804 배움과자람협동조합)강사소개:김훈태 슈타이너사상 연구소 대표공립초등학교 및 발도르프학교 교사 역임성공회대 사회학과 박사수료.회복적 정의 1급 전문가.충남지방경찰청 갈등조정 전문위원.충남교육청 관계회복지원단 자문위원.저서 , , , 등번역서 , , 등 일시 : 2025년도 3월 21일(금), 4월 4일(금), 4월 18일(금), 6월 19일(목) 19시-21시장소 : 대전광역시 유..

“헌법재판소의 주인은 국민입니다”1. 어두울 때마다 빛이 되어 주시는 분들의 수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치유와 회복이 절실한 모든 분에게, 특히 산불로 쓰라린 아픔을 겪고 계신 많은 분에게 하느님의 위로가 있기를 빕니다. 불안과 불면의 혹한을 견디느라 고생이 많았는데 기다렸던 봄에 이런 재앙을 당하고 보니 슬프기 그지없습니다. 2. 울창했던 숲과 집이 하루아침에 잿더미가 되어 사라진 것처럼 일제와 싸우고 독재에 맞서 쟁취했던 도의와 가치들이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작년 그날 마음에서 지운 윤석열 씨를 새삼 거론할 필요가 있겠습니까마는 여전히 살아서 움직이는 대통령의 수족들이 우리 역사에 무서운 죄를 짓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는 몇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3. 먼저 공직의 타락입니다...

한국 청소년 신체활동 전세계 '꼴찌' 수준… 女청소년 특히 심각 2025.03.27.오진송 기자 질병청 통계…매일 10분 이상 걷는 청소년 男 60%·女 55% 불과신체활동 참여 청소년 스트레스·비만율 낮아…"일상 속 참여 필요" 우리나라 청소년의 신체활동이 최근 10년간 늘었지만, 여전히 외국 청소년과 비교하면 현저히 적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은 27일 연례 청소년건강행태조사를 토대로 '청소년 신체활동 추이 관련 요인'을 주제로 한 요약통계를 처음 발간했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15∼2024년) 국내 청소년의 신체활동 실천율은 증가 추세를 보였다. 신체활동 실천율은 하루 60분 주 5일 이상 숨이 찰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한 비율을 뜻한다. 성별로 보면 남성 ..

대한민국과 싱크홀 김훈태 슈타이너사상연구소 2025년 3월 25일 오전 11시 22분, 싱크홀 사고로 추락했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장이 멎은 채로 발견되었다.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한 지 18시간만이다. 그는 생계를 위해 부업으로 배달 일을 하던 30대 가장이었다. 유쾌하고 긍정적인 성격이었다고 하는 그는 아무런 잘못도 없이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의 안타까운 죽음에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사고 현장 바로 옆에는 지하철 9호선 공사장이 있다. 공사로 인한 지반침하가 직접적 원인으로 보인다. 공사 관계자는 이미 한 달 전에 붕괴를 우려하는 민원을 서울시에 제기했다고 한다. 그러나 서울시는 안정성이 확보된 상태로 설계하였다며 문제가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