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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이너사상연구소 : 평화의 춤
대지에 힘을 전해 주는 밝은 햇빛 속에서 본문
대지에 힘을 전해 주는
밝은 햇빛 속에서,
저 심연에서 솟아나는
푸른 식물들 속에서,
별들의 안식처가 되어 주는
우주 드넓은 곳에서,
그리고 감각의 힘들이 직조織造를 하는
인간의 눈 속에서,
거기에서 나는 나에게
정신으로 나타나는,
또한 영혼 깊은 곳에서 내 전 존재와
하나 되고자 하는,
하느님의 섭리를 예감한다.
그리하여 대지의 직물織物인 인간으로서 나는
정신 그 자체가 되고자 한다.
자유 종교교육 시간의
도입부
1923년, 발도르프학교에서
Im hellen Sonnenlichte,
Das Kraft der Erde bringt;
Im grünen Pflanzenwesen,
Das aus den Tiefen dringt,
Und auch in Weltenweiten,
Die Sternen Wohnung geben,
Und in dem Menschenauge,
Wo Sinneskräfte weben:
Da ahn’ ich Gotteswalten,
Das mir im Geist erscheinet,
Mit dem in Seelengründen
Mein ganzes Sein sich einet;
Dass so selbst Geist ich werde
Als Mensch im Stoff der Erde.
Zum Beginn der Stunden
des freien Religionsunterrichtes
an der Waldorf schule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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