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인지학 수용과 실천 가능성 : 우리말로 생각해본 인지학의 용어들 - 얼, 넋, 몸(Geist, Seele, Leib)을 중심으로 발제 : 김희동 선생님 시간 : 5월 28일 화요일 6시 시작 (5시 45분부터 접수) 장소 : 인지학센터 6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