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이너사상연구소 : 평화의 춤
아이들을 온전하게 사랑한다는 것- 발도르프교육의 인간 이해 슈타이너사상연구소 김훈태 안녕하세요? 따뜻한 봄날 이렇게 뵙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제가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사실 한 가지 주제입니다. ‘우리는 아이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입니다. 우리는 아이들을 키우고 가르치며 살아갑니다. 우리 자신의 삶도 있지만 어느 날 아이들이 우리에게 찾아왔고 우리는 아이들의 삶 역시 책임져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이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잘 키우고자 하는 마음과 그에 따른 부담을 안고 살아갑니다. 아이가 생긴 뒤로 삶이 급격하게 달라지는 것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행위는 무엇이어야 할까요? 많은 신규교사들이..
생명 역동 농법 - 자연과의 조화 강연자 : 야곱 마이저 선생님 소개 : 독일 태생. 22세까지 시골 생활하며 14세까지 학교를 다님. 젊은 교사는 감옥을 가는 상황. 나이든 교사는 학교로 돌아와서 가르치기 시작. 학교 생활 적응하기 힘듦. 22살 호주로 이민 감. 도시생활. 자연에 대해서는 거의 잊어버림. 유일하게 끈을 이어주었던 것은 야채를 기르는 일.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익숙한 일. 자연히 유기농으로 재배. 제니나 선생님을 멜버른에서 만남. 새로운 인생을 시작. 멜버른에서 2시간 걸리는 곳으로 나감. 8년 동안 교사교육을 받음. 정규 교육을 14살까지 밖에 받지 못해 교사생활을 못함. 주변 친구가 생명역동농법 공부를 하라고 권유. 000에서 둥지를 틀면서 생명역동농법의 퇴비 만드는 작업을 하심..
- 크리스토프 비허르트 / 2013년 4월 27일 토요일 답 : 좋은 질문입니다. 오전 강의 마지막 부분에서 그 이라크 소년이 무슬림이었다는 이야기를 잊고서 하지 못했습니다. 그 소년은 당연히 자기가 용서하는 행위를 하면서 '이게 기독교적인 행동이다, 그리스도의 힘이다'라고는 절대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강연 서두에서 했던 말을 떠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이 도대체 인간인가요? 보편적 인간이란 게 뭘까? 그 방향을 찾아서 나가면 됩니다. 흥미로운 건 그 일이 항상 조금씩 자신을 극복해 나가는 것과 상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답 : 맞습니다. '명상에서 이 상태를 경험하는 것과 비슷한 상태인가요?'라는 질문이었는데 그 질문은 맞습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그것이 아주 무거운 문제라는 것을 아셔..
그 3일간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여러분은 살아있는 사고로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개념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상상을 해보세요. 우리가 죽으면 에테르체와 영혼, 자아가 어떤 방식으로 결합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공간의 세계 속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에테르체(생명력)는 물질에 속하는 특성이 아직도 강하게 남아있어 그 측면을 거울처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후 3일 동안 우리의 사고, 의식은 이 에테르의 힘이 만들어낸 거울상을 봅니다. 그 거울을 통해 3일 동안 지금껏 살아왔던 삶을, 거꾸로 (죽음부터 탄생 순서로), 아주 커다란 이미지로 되돌아봅니다.그리고 그 3일이 지나면 에테르체는 인간에게서 나와 세계 에테르 속으로 사라집니다. 그리고 아주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영혼과 자아..
인지학의 이해 – 분과토론 - 크리스토프 비허르트 / 2013년 4월 26일 금요일 질문1 : 이미 교육이 다 끝난 20대의 성인이 된 자녀들에게는 어떻게 인지학을 적용할 것인지? 답 : 20살이 넘으면 성인이므로 자기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뭔가 해주려는 것 보다는 그들이 알아서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성인한테는 강요하거나 할 수 없으므로 대화를 통해 이런 식의 삶이 있다고 말해주고 혹시 관심이 생기면 그렇게 살 수도 있습니다. 질문2 : 감각혼, 오성혼, 의식혼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현대인에게 심리적인 어려움이 생기는 것이 우리가 배운 soul과 어떻게 연관되어 어떤 작용이 일어나는지? 주로 정서적인 문제가 발생하는데 (치료법이 아니라) 정서장애가 일어나는 것과 어떤 관련이 ..